【일본내에 있어서의 해외 뮤지션의 라이브 하우스 활용에 대해】
일본의 음악 마켓은 매우 크고, 일본을 비즈니스 타겟으로 한 전략을 세우는 해외 아티스트도 많습니다.
물론 라이브 하우스도 이 안에 포함되어 있어 해외 아티스트가 직접 메일등으로 출연의 타진을 하고 오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지만 일본인은 외국어로의 커뮤니케이션에 서투르고, 출연에 이르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재 상태입니다.
일본인은 외국인에 대해서 서투르기만 할 뿐, 결코 배타적이 아닙니다.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해 봐 주세요.
【라이브 하우스로의 수익】
또, 일본은 오리지널 송으로의 매출에 적절하고 있습니다.다른 말투를 하면, 기존의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연주해도 평가되지 않습니다.당신이나 당신의 밴드의 오리지널 곡이 평가됩니다.그리고 이러한 곡이 녹화된 CD나 오리지널 상품을 회장에서 판매하면 많은 사람이 사 줍니다.
1회의 라이브로 2,000엔의 CD가 20매 정도 팔려 60,000엔.오리지널 상품 단가 2,000엔이 10개 팔려 20,000엔.합해 80,000엔.이 정도의 매출도 거기까지 곤란하지는 않습니다.
1주간 체류해 5회 라이브를 실시하면 5배의 매출로 400,000엔의 매출입니다.
내가 실제로 봐 온 해외 인디즈 아티스트는, 1주간 정도의 체류로 1,000,000엔 이상 벌기도 했습니다.
일본인의 구매 의욕은 아직도 건재합니다.부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밴드의 매출에 최적인 나라】
일본에서는 밴드의 음악을 큰 비즈니스로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예를 들어 일본의 이웃나라의 한국에서는 인디즈로부터 메이저까지, 밴드로의 매출 규모는 작은 것이 현재 상태입니다.다른 나라에서도, 밴드는 관광객 상대의 음식점등으로 유명 아티스트의 기존곡을 연주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그러나 일본은 오리지널 곡을 연주하는 밴드에 큰 가치가 있어, 이것을 목표로 하는 그룹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만의 이야기!】
이상한 표현입니다만, 일본인은 외국인에 약합니다.외국인과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국인라고 하는 것만으로 당신에게 큰 가치가 태어납니다.이 가치를 유효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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